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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위’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조니 웨스트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

입력 2019-08-16 01:05

미셸위(사진=대니얼강인스타그램캡처)
미셸위(사진=대니얼강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가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2일 "미셸 위가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조니 웨스트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미셸 위는 앞서 올해 1월 웨스트와 교제 사실을 공개, 지난 3월 약혼식을 올린 바 있다.


웨스트는 현재 미국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구단 임원으로, 미셸 위보다 2세 연상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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