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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다방’ 불꽃남자 전진이 허경환과 함께했다.

입력 2019-08-16 01:32

KBS2덕화TV2덕화다방캡처
KBS2덕화TV2덕화다방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방송된 KBS 2TV '덕화다방'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알바생으로 활약한 전진이 이덕화의 음악다방 DJ타임에 함께 했다.


방송에서는 이덕화의 음악다방 DJ 타임이 계속됐다.


회에 이어 불꽃남자 전진이 허경환과 함께했다.


방청자의 사연에 이어 전진은 이덕화에게 본인의 고민상담을 털어놨다.


이덕화는 김보옥 덕분에 힘든 시기를 극복했다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라고 대답했다.


이덕화가 김보옥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에서 전진은 울컥했고 '아모르 파티'를 선곡해 들려주며 신화의 의자춤을 선보였다.


잠시 후 다방을 찾은 외국인 손님에 임직원들은 어떻게 주문을 받아야 할 지 고민했다.


직원들이 서로 주문 받으라고 미루는 모습에 김보옥은 용기있게 친숙한 영어로 다가섰고, 다행히 한국말을 잘하는 외국인 손님들은 능숙하게 주문을 마쳤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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