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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시기상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망설였다.

입력 2019-08-16 01:51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주 청춘들은 시청자가 보고 싶은 새 친구로 조용원, 김민우를 찾아 떠나 화제가 됐다.


그 중 김민우는 약 2년 전부터 제작진이 섭외를 시도했지만, 시기상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망설였다.


청춘들이 직접 찾아가 민우에게 진심을 전했고, 고민 끝에 출연을 결정하게 된 것.


서로 정체를 모르고 있던 새 친구와 청춘들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누구일까 궁금해했다.


최민용은 남자 청춘들의 시기를 한몸에 받으면서 특별한 면허를 공개, 강 건너 새 친구와 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주인공이 되었다.


청춘들을 위해 여행 선물까지 직접 들고 오는 등 여행에 대한 설렘을 감출 수 없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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