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11일 "인테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라키티치 영입으로 더 많은 옵션을 추가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키티치는 지난 2014년 바르셀로나에 합류해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프리메리라가 우승 4회 등 수많은 업적을 쌓았다.
하지만 프랭키 데 용이 영입되면서 라키티치의 주전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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