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도 오늘도 우린 함께였다 매일 똑같은 옷 입고 우리 집으로 출근하는 너 항상 고마워 ( 새벽에 그녀의 시어머니는 아무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보내셨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이쁜이두명”, “헐... 시어머니..”, “당신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집사람과 함께 세번 봤습니다”, “시어머니 대박 ㅎㅎㅎ”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8월 1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