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중독 아내 때문에 힘들다는 남편이 사연이 서두를 열었다.
방송에서 남편은 "아내가 가족보다 일을 우선시한다. 심지어 갓난아이를 혼자 두고 회사에 갔고, 집에 가보니 아이가 흔들의자에서 떨어져 있더라"고 말했다.
"아이가 흔들의자에서 떨어져 있었다"라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MC들은 “가족을 VIP고객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라고 물었고 일중독 아내는 가족을 잘 챙기지 못한 자신의 행동에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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