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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GEE’ CIX 등 보이그룹들도 강렬 카리스마 무대를 선보였다.

입력 2019-08-16 04:32

홈페이지캡처
홈페이지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방송된 SBS MTV '더 쇼'는 NCT의 제노와 CLC의 장예은이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졌다.


공개된 1위 후보는 JBJ95 '불꽃처럼', 로켓펀치 '빔밤붐', 오마이걸 'BUNGEE'였다.


아울러 JBJ95와 베리베리, CIX 등 보이그룹들도 강렬 카리스마 무대를 선보였다.


오마이걸은 신곡 'BUNGEE'로 컴백무대를 꾸몄다.


오마이걸은 네이비 컬러로 맞춘 마린룬 의상을 입고 등장해 차세대 썸머퀸다운 청량미로 무대를 가득채웠다.


JBJ95는 블루 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한여름밤 청량함과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한 퍼포먼스로 '믿고 듣는 듀오'의 저력을 입증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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