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의 출연 전 '30년간 짝사랑하는 사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김정남은 "터보 데뷔하기 전에 누나 보고 싶어서 젊은의 행진까지 갔다"고 수줍게 밝혔다.
현재의 총리령에 해당하는 이 지령은 일본이 이 시기에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한 적이 없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
따라 일본이 17세기 에도시대에 이미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확립하였다는 주장은 거짓이 된다.
일본 측은 태정관지령은 국내 문서에 불과하며 국제법상으로도 어떠한 효력이 없다는 입장을 보인다.
김정남이 손을 들며 "터보 데뷔하기 전에 누나 보고 싶어서 '젊음의 행진'까지 갔다"고 말하며 김완선을 30년째 짝사랑 중이라고 밝혔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줄 텐데 김완선 자체가 별이니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며 진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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