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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대해 다른 멤버들도 꽤 당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9-08-17 10:26

아이돌룸제공
아이돌룸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로켓펀치의 멤버별 소개 시간에 쥬리는 “저는 독설가입니다. 여러분의 영양제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쥬리표 독설에 대해 다른 멤버들도 “꽤 당했다”고 밝혔다.


일본인 멤버 쥬리의 개별평가 시간은 ‘한국어 발음 빨리 말하기’였고, 쥬리의 한국어 능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우현은 '내꺼하자'를 춰 본지 너무 오래됐다고 걱정했지만 이내 완벽한 무대매너로 MC 정형돈과 데프콘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로켓펀치 역시 이미지와 상반되는 박력 넘치는 댄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쥬리가 “옛날그룹”이란 단어를 말하자 남우현은 타격감 100%로 느꼈다는 듯 잠시 홀로 마음의 안정 시간을 가졌다.


한국어 발음 읽기 테스트를 거쳐 쥬리와 남우현이 초성 퀴즈 대결을 펼쳤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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