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리표 독설에 대해 다른 멤버들도 “꽤 당했다”고 밝혔다.
일본인 멤버 쥬리의 개별평가 시간은 ‘한국어 발음 빨리 말하기’였고, 쥬리의 한국어 능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우현은 '내꺼하자'를 춰 본지 너무 오래됐다고 걱정했지만 이내 완벽한 무대매너로 MC 정형돈과 데프콘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로켓펀치 역시 이미지와 상반되는 박력 넘치는 댄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쥬리가 “옛날그룹”이란 단어를 말하자 남우현은 타격감 100%로 느꼈다는 듯 잠시 홀로 마음의 안정 시간을 가졌다.
한국어 발음 읽기 테스트를 거쳐 쥬리와 남우현이 초성 퀴즈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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