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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페리시치’ 채널을 통해 인터 밀란에서 페리시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

입력 2019-08-17 13:00

이반페리시치인스타그램
이반페리시치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반 페리시치가 바이에른 뮌헨행을 택했다.


뮌헨은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인터 밀란에서 페리시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페리시치가 뮌헨행을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고 보도하며 이적이 임박했음을 알린 바 있다.


페리시치는 2022년까지 인터 밀란과 계약을 맺었지만 최근 이적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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