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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찰’ 둘째 날 아침 아침 회의가 시작됐다.

입력 2019-08-17 13:29

사진제공=MBCevery1
사진제공=MBCevery1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에서는 천정명이 사건보고서를 작성했다.


둘째 날 아침, 아침 회의가 시작됐다.


천정명은 아침 회의를 위해 서둘러 보고서작성을 마치고 회의에 참석했다.


과학수사대 대장은 조재윤이 작성한 노상변사사건 보고서를 보며 “보고서 쓸 때 점은 필요 없고 나머진 다 잘했다”며 칭찬했다.


조재윤은 “최 반장님 보고서 감사합니다”라며 전날 최 반장의 도움으로 보고서를 작성했던 때를 말했다.


최평엽 반장은 “우리 다 같이 협업하는 거잖아요”라며 웃었다.


이어서 조재윤은 현장사진기록 보고서 작성에 돌입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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