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에도 강소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들 물에 빠뜨리려고 웨이트 했나부다 밍 힘 더길러서 영두영두쌤한테 복수하자”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오신거 봤는데 ㅠ”, “또히 머리 많이길었넹!!!”, “두영쌤은 넘사벽”, “나도 껴줘 그사이에”, “ㅎㅎㅎㅎ 늘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