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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된 기안84는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혀 시선이 쏠린다.

입력 2019-08-18 00:55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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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기안84는 여름맞이 기분전환을 위해 스타일링을 바꿔 눈길을 끈다.


답답하고 더워 보이는 검은 머리를 과감하게 탈색한다고. 그는 기안하우스를 꾸밀 당시의 페인트 실력으로 자신의 머리에 염색약을 치덕치덕 발라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오랜만에 휴가를 떠나게 된 기안84는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혀 시선이 쏠린다.


오토바이의 우렁찬 엔진 소리에 기대감을 잔뜩 안고 출발한 그는 뜻밖의 상황으로 집 앞에서 발목이 묶이는 엉성한 질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폭탄을 투하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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