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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중국 웨이보 화제성 38위 '대세 한류스타'

입력 2019-08-22 21:39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효민이 중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효민은 최근 중국 SNS 웨이보에서 공개한 셀럽 화제성 랭킹에서 전체 순위 38위, 한국 여자 연예인 중 1위를 기록하며 대세 한류스타의 위엄을 보여줬다.


실시간으로 순위 변동이 이루어지는 이 순위는 중국과 한국, 일본을 비롯해 웨이보에 계정이 있는 전 세계 스타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앞서 효민은 'Nice Body', 'Sketch', '망고(MANGO)', '으음으음(U Um U Um)’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2월 20일 발매한 앨범 'Allure'의 타이틀곡 '입꼬리'는 중국 최대의 MV사이트 인위에타이 한국 지역 차트에서 8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달 베트남 호치민에서 첫 솔로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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