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근 식당을 찾은 네 배우는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전성우는 카더보드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의 시도만에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꾸기고, 수업 시간 1시간이 지나지 않아 ‘카버보드’를마스터 하며 숨겨둔 운동실력을 뽐낸 것.
그의 모습은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자동 엄지척을 불러 이르켰다는 후문이다.
김소라는 반려견 마루와 함께 발코니로 나가 바다를 감상했다.
김소라는 "여기 너무 좋다"며 즐거워했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