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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 됐고 지은은 기무혁에게 다가오지 말라고 밝혔다.

입력 2019-08-24 00:31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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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케이블채널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극본 장홍철, 연출 성용일)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모여든 학생들 사이에 서 있는 기강제, 하소현, 나예리(김명지 분)의 모습이 공개돼 지난 방송될 ‘미스터 기간제’ 11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은은 "이렇게 안 하면 저 진짜 죽어요"라며 온몸을 바들바들 떨었고, 기무혁이 다가가려 하자 지은은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갔다.


다른 학생들이 두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됐고, 지은은 기무혁에게 다가오지 말라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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