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여든 학생들 사이에 서 있는 기강제, 하소현, 나예리(김명지 분)의 모습이 공개돼 지난 방송될 ‘미스터 기간제’ 11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은은 "이렇게 안 하면 저 진짜 죽어요"라며 온몸을 바들바들 떨었고, 기무혁이 다가가려 하자 지은은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갔다.
다른 학생들이 두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됐고, 지은은 기무혁에게 다가오지 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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