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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수만은 없지 않냐고 답답함을 표했다.

입력 2019-08-24 00:58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에서는 구해령(신세경)이 망나니에게 참형을 당할 위기에 처하자, 이림(차은우)이 나섰다.


허삼보(성지루)가 이림을 만류하자, 이림은 "이렇게 두고 볼 수만은 없지 않냐"고 답답함을 표했다.


구해령이 옥에 갇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림은 옥으로 구해령을 찾아갔다.


옥에서 필요한 것들을 싸가지고 갔고 구해령은 그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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