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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부탁해’ 사람만 아는 섬이다라는 설명을 듣기도 했다.

입력 2019-08-24 01:01

사진=KBS여름아부탁해캡처
사진=KBS여름아부탁해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82회’에서는 준호(김사권)은 전처 금희(이영은)가 입양한 여름이(송민재)를 찾아가 사과를 하는 모습을 상미(이채영)가 목격했다.


보라의 친구는 사라진 보라를 찾는 윤선우에게 "보라와 통화할 때 남자들이 '미파도 정말 좋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며 보라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전해줬다.


보라의 친구는 백화점 점장으로부터 미파도에 대해 "아는 사람만 아는 섬이다"라는 설명을 듣기도 했다.


송민재는 “네, 엄마한테 들었어요”라고 답했다.


김사권은 송민재에게 “아빠 용서해 줄 수 있어?”라고 하며 이영은과 이혼 한 것에 대해 사과를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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