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영 홍선영 자매는 설운도와 그의 아들 루민을 만났다.
홍선영을 처음 본 루민은 "살이 정말 많이 빠지셨다"라며 놀라워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홍진영의 어머니는 "20kg 정도 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자매는 설운도 아들 루민이 진행하는 개인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루민은 홍선영에게 "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설운도의 아들 루민은 ‘먹방’ 콘텐츠를 위해 닭발을 준비해 뒀다.
설운도는 “아빠 닭 못 먹는 거 모르냐. 아들 맞냐. 알레르기 있어서 먹으면 방송 못 한다”라며 발끈했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