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마르코스로호’ 데리고 있어야 하고 선수도 뛰지 못하는 상황이다.

입력 2019-08-24 07:53

마르코스로호.사진=맨체스터유나이티드트위터
마르코스로호.사진=맨체스터유나이티드트위터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해리 매과이어를 8000만 파운드에 영입했는데, 빅토르 린델뢰프, 크리스 스몰링, 필 존스, 에릭 바이, 악셀 튀앙제브와 수비 전포지션이 가능한 포수-멘사도 있다.


맨유는 쓰지도 않을 선수를 데리고 있어야 하고 선수도 뛰지 못하는 상황이다.


맨유는 위약금을 지불하고 로호를 내보낼 예정이다.


로호는 2014-15시즌 맨유에 합류했으나 입단 초 활약은 미비했으나 2016-17시즌 달라진 모습으로 맨유를 이끌었지만 시즌 중반 십자인대 파열으로 시즌을 마쳤고 부상 여파로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