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는 쓰지도 않을 선수를 데리고 있어야 하고 선수도 뛰지 못하는 상황이다.
맨유는 위약금을 지불하고 로호를 내보낼 예정이다.
로호는 2014-15시즌 맨유에 합류했으나 입단 초 활약은 미비했으나 2016-17시즌 달라진 모습으로 맨유를 이끌었지만 시즌 중반 십자인대 파열으로 시즌을 마쳤고 부상 여파로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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