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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거제도 섬총각 남성들은 33 미팅을 진행했다.

입력 2019-08-24 20:23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 김성주, 김제동, 붐의 응원으로 진행된 섬총각 3인방의 소개팅 현장이 그려졌다.


거제도 섬총각 남성들은 3:3 미팅을 진행했다.


이정호의 안타까운 행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전반전이 시작되고 심판은 질문이 적힌 젠가를 들고 나왔다.


섬총각들과 여성분들은 젠가 블록을 하나씩 뽑으며 서로 질문을 했다.


이정호는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여성분에게 질문을 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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