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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보고 보라 씨라고 외쳤다.

입력 2019-08-25 01:41

사진=KBS
사진=K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83회’에서는 금희(이영은)는 미파도에 옛연인 보라를 찾으러 간 상원(윤선우)를 걱정하고 윤선우는 보라의 상황을 알게 됐다.


미파도에 찾아간 주상원은 한 여성을 보고 “보라 씨”라고 외쳤다.


여성은 주상원을 알아보지 못했고, 김보라의 사진을 본 후 당황하며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선경(변주은)은 레스토랑 문이 닫힌 걸 보고 경애(문희경)에게 “상원이한테 무슨 일 있어요” 하고 묻는다.


경애는 “이 녀석 보라 찾으러 간 거 아니야” 하고 생각한다.


윤선우는 여자에게 보라의 사진을 보여주며 혹시 아는지 물었고 여자는 알면서도 모른다고 거짓말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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