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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그룹 활동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19-08-25 02:17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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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이동우는 재즈 보컬리스트로 변신한 사연을 공개했다.


노라조 원흠은 일본의 유명 성인배우 아오이 소라와 함께 중국에서 그룹 활동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때마침 일본인 친구가 그 이야기를 듣고 나를 먼저 죽이고 가라고 말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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