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Y’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13일 만에 조회 수 6천만을 기록하였다.
류진은 “LA에서 다섯 명의 색깔을 모두 다르게, 너무 예쁘게 재미있게 찍고 왔으니까 많이 봐 달라”고 말했다.
유나는 “보면 볼수록 새로운 요소들이 많으니까 찾아보는 재미가 있으실 것이라 생각이 든다”고 거들었다.
‘아이돌 라디오’ 전매특허 코너 메들리댄스에 나선 ITZY 멤버들은 GOT7의 ‘하드캐리’, 트와이스의 ‘TT’, ITZY의 ‘WANT IT?’, ‘IT’z SUMMER’, ‘달라달라’에 맞춰 파워풀함과 상큼함을 넘나드는 무대를 펼치며 대세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입증했다.이어진 코너에서 ITZY는 연기, 애교, 랩 모두 자신 있게 소화하며 장르 불문 완벽한 ‘능력돌’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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