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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화’ 만반의 준비를 기울일 예정이다

입력 2019-08-25 20:16

사진=Mnet제공
사진=Mnet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위 엔터테인먼트는 "'프로듀스 X 101'에서 개인 연습생으로 참여해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친 강석화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석화의 새 소속사 위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설인아를 비롯해 조성욱, 가수 김동한, 장대현 등의 아티스트가 속해 있으며, '프로듀스 X 101'에 참여했던 김요한도 속해 있다.


'프로듀스 X 101'에서 강석화는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미소년 비주얼과 탄탄한 노래와 춤 실력, 출중한 끼를 앞세워 뚜렷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위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강석화는 정식 데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울일 예정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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