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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있는 남편 두 아들의 모습을 찍고 있다

입력 2019-08-25 21:11

사진=김정화인스타그램
사진=김정화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김정화가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22일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는 비가 와도 좋으네요. 오늘은 울집 세 남자만 수영놀이 고마워요 여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화가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남편, 두 아들의 모습을 찍고 있다.


네 식구가 행복하게 활짝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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