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 정해인과 함께한 첫 만남에서 선곡을 마친 출연진은 이후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 연습하고 합주를 맞춰보며 버스킹을 준비했다.
한껏 긴장한 두 사람에게 패밀리밴드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헨리는 긴장한 두 사람에게 “나도 버스킹 처음 할 때 손이 많이 떨렸다”라고 공감했다.
김필은 “버스킹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우애가 생길 것”이라며 긴장한 정해인과 김고은에게 든든한 위로를 보태주었다.
하림 역시 “버스킹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자신감을 북돋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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