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ad

HOME  >  경제

‘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결혼해 스타 배우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입력 2019-08-26 05:17

사진=KBS
사진=KB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4일 방송된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에서는 정세진 아나운서, 육아박사 노규식과 함께 배우 서권순이 새롭게 코멘테이터로 출연해 김구라, 서장훈, 특별 등하원 도우미 강경준과 함께 생생한 육아 토크를 나눌 예정이다.


지난해 강경준은 배우 장신영과 결혼해 스타 배우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이와 동시에 아들이 된 정안에게 애틋한 부성애를 보이며 친구 같은 아빠로 다가서는 등의 모습을 뽐냈다.


시어머니 전문 배우 서권순은 “이따위로 키울 거면 왜 애를 낳아서”라는 강한 멘트와 함께 자신을 소개해 시작부터 심상치 않을 녹화를 예고했다.


서권순은 극중 캐릭터와 다르다며 자신의 온화한 면모를 강조했지만, 틈틈이 돌직구를 던져 출연진들을 진땀나게 만들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