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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희철이와 너무 다르다 고 모두 입을 모았다.

입력 2019-08-26 13:58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동안 외모 때문에 매번 동생으로 의심받지만 알고 보면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서른일곱의 김희철이 합류한다.


워낙 특이하기로 유명해 모두가 들여다보고 싶어 했던 김희철의 ‘진짜 일상’이 공개되는 것.


특히,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희철의 어머니도 새로운 母벤져스로 함께 한다.


단아하고 수줍음 많은 소녀 같은 모습에 스튜디오에선 “희철이와 너무 다르다” 고 모두 입을 모았다.


희철과 달리 단아한 줄 알았던 희철의 어머니는 ‘돌직구’로 김희철도 당황시키는 반전 입담을 뽐냈다.


희철의 어머니는 아들의 일상이 공개되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우리 아들 미우새 아니다”며 부정하던 희철의 어머니는 이내 마주한 희철의 충격적인 일상에 “저게 연예인처럼 사는 거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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