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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호날두’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입력 2019-08-26 14:44

크리스티아누호날두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호날두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호날두는 자신이 노력을 들여 성공한 만큼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들에게 재능보다 노력이 우선시 된다고 언급했다.


호날두의 아들은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자연스럽게 9세 이하 팀에 들어가 축구를 배우고 있다.


호날두는 'TVI'와 인터뷰에서 "좋은 축구선수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최고는 재능보다 스스로 노력해서 잡는 것이다. 내가 아들에게 강조하고 이해시키려 하는 부분도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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