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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입력 2019-08-26 14:50

Mnet엠카방송캡처
Mnet엠카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엠카)’에서는 노라조, 더보이즈, 동키즈, 디원스, 로켓펀치, 베리베리, 소영, 신현희가 출연했다.


첫 번째 무대로 한초임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솔로곡 로미오(Rome)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CIX가 화이트의상을 입고 스페셜 스테이지로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 'What You Wanted'무대를 선보여 즐거움을 더했다.


스페셜 스테이지 '스튜디오 M'에서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OST 커버 무대로 꾸며졌다.


먼저 MJ 아스트로가 폴킴의 '안녕' 을 불렀는데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악한 호텔 '델루나' OST 달콤하고 아름다운 음색의 폴킴의 '안녕'을 아스트로 메인 보컬 MJ만의 서정적인 보이스로 해석했다. 


에이핑크 오하영이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오하영은 첫 번째 미니앨범 'OH!'에서 사랑에 빠진 감정을 24살 오하영의 감성으로 표현한 첫 솔로 데뷔 곡 'Don't Make Me Laugh'의 무대와 수록곡 'Do You Niss Me'의 무대를 최초공개했다.8월 넷째 주 1위 후보로 NCT DREAM의 'BOOM'과 ITZY의 'ICY'가 올랐다. ITZY 'ICY'가 엠카 8월 넷째 주 1위를 차지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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