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ad

HOME  >  경제

‘방시혁’ 마련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입력 2019-08-26 19:05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방시혁, 윤석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동 대표는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를 열었다.


방시혁 대표는 "회사를 1년에 2번 정도는 잘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이렇게 설명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참석을 비롯해 스타디움 투어를 마쳤고 빌보드 어워드 탑 듀오/그룹 상을 수상했다."라며 "여러 매체로부터 '21세기 비틀즈'라는 찬사도 얻었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글로벌 슈퍼루키라는 호평을 받은 가운데 곧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빅히트가 쏘스뮤직과 함께 글로벌 규모의 오디션도 개최한다"라며 "신인 걸그룹 데뷔조 결성을 위한 글로벌 오디션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언급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