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미가 "자연은 속일 수 가 없는게 벌써 아침 저녁 바람이 다르잖아. 요즘 보양식으로 잘 먹었잖아요. 다 보냈으니까 오늘은 좀 저렴한걸로 먹도록 할게요"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김수미는 두 번째 음식으로 청포묵김무침을 준비했다.
김수미가 "오이를 얇게 채 쳐주실 분 없냐"고 물었다.
최현석 셰프는 조용히 다가와 오이를 가져가 채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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