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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이태원 클라쓰는 올해 방영될 초콜릿 후속으로 방송된다

입력 2019-08-27 00:45

FN엔터테인먼트
FN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안보현이 '이태원 클라쓰'에 캐스팅을 확정해 박서준과 대립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으로,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를 그렸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올해 방영될 '초콜릿' 후속으로 방송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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