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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실수한 게 많다며 말문을 열었다.

입력 2019-08-27 05:49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농구감독 허재가 출연해 다야한 이야기를 나눴다.


허재는 본인이 농구 대통령이라고 소개했다.


이승기는 저희가 사실 농구계에서 많이 아는 사람은 서장훈이다며 서장훈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허재는 "옛날에 실수한 게 많다"며 말문을 열었다.


허재는 '불낙'에 대해 "게임이 한 골에 따라 승부가 결정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욱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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