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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너는내운명’ 집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입력 2019-08-27 15:29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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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3일 윤상현의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윤상현의 시공 피해는 방송에서 보신 그대로다”면서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관찰로 배우의 일상을 방송 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족들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이 안 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방송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22일 윤상현과 메이비가 거주하고 있는 김포 주택 건축 공사 총괄 및 인테리어를 담당한 A사는 “해당 주택은 윤상현 측이 직접 시공한 것이고 윤상현을 도와 주택 콘셉트 구상, 디자인, 설계 등 건축 전반을 총괄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법적 대응을 하여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한다”라며 향후에는 어떤 악의적 입장이 추가 되어도 따로 공식 입장은 없이 법적 소송에 집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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