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러브캐처2’ 일제히 그녀를 바라보며 인사했다 .

입력 2019-08-27 16:05

Mnet러브캐처2
Mnet러브캐처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방송된 tvN '러브캐처2'에서는 남녀 캐처 10명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렘과 의심의 첫 만남 순간 김채랑이 등장하자 남자들은 일제히 그녀를 바라보며 인사했다. 


이어서 첫인상 호감 득표수를 확인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0표를 받은 김소영은 “빨리 보는 게 나은 것 같아”라면서 덤덤하게 말했다.


0표를 받은 후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은 송세라는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쳐다보지마”라면서 “한숨 나와”라며 착잡해했다.


김가빈이 2표, 김채랑이 3표를 받았고 김민석, 박정진, 장연우가 김채랑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김인욱. 정찬우가 김가빈에게 호감을 전했다.


다섯 번째 캐처는 여유로운 성격의 소유자 박정진이었다.


다섯 명의 캐처는 소소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여섯 번째 캐처 김소영이 러브맨션에 들어왔다.


김소영은 다른 여성 출연자보다 과감하게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송세라가 김소영에게 "안 춥냐"고 물었고,왓처들은 송세라의 행동을 견제로 추측했다.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서로를 관찰하며 10명의 캐처들은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서로에게 관심을 보이는 반면,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경계도 놓지 않으며 눈을 뗄 수 없는 저녁식사 시간을 보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