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2일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수현은 현재 만나는 분과 서로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던 중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이날 오전 보도된 열애설을 인정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주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보도에 따르면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가까운 지인들에게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면서 축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의 부모에게도 교제 사실을 밝혀 진지하고 신중하게 만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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