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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모드리치’ 통해 고의가 아니었다고 밝히며 억울함을 전했다

입력 2019-08-27 19:01

루카모드리치페이스북
루카모드리치페이스북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주심은 모드리치가 발 뒤쪽 아킬레스건을 건드린 데 VAR을 거쳤고, 경고 없이 레드카드를 꺼내 보였다.


모드리치는 본인 SNS를 통해 "고의가 아니었다"고 밝히며 억울함을 전했다.


한편 공식 발표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1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고, 내달 2일 비야레알과 라리가 3라운드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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