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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되는 것 같고라고 밝혔다.

입력 2019-08-27 19:05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배우 오현경과 방송인 장성규가 출연했다.


MC 이경규와 강호동은 장성규, 오현경과 함께 거리를 걸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성규는 수입 얼마나 늘었냐는 질문에 "말씀 드려도 되나?"라고 조심스러워 하면서도 "15배 이상 늘었다. 20배는 안 되는 것 같고.."라고 밝혔다.


장성규는 영화제작 경험이 있는 이경규에게 “영화를 안 하면 되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아나운서 하면 방송국에서 혜택을 많이 주는데도 열정과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주체가 안됐냐"라고 물었고 장성규는 곧바로 "돈이에요 돈"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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