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어서와’ 커플들과 함께 한식뷔페로 왔다.

입력 2019-08-27 21:49

사진=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캡처
사진=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2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선 호주 출신 블레어와 여동생 커플들의 한국여행기가 방송됐다.


방송에서는 블레어가 여동생 커플들과 함께 한식뷔페로 왔다.


매튜는 접시를 들기 전 전체 메뉴를 스캔 후 자신만의 테마를 정한 듯 접시에 조금씩 담아서 여러 번 가져다 먹는 모습을 보였다.


멕은 “나와 케이틀린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우리가 많은 사람 앞에서 벗는 게 그리 자유롭지 않아”라고 답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