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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검진을 마치고 의사 앞에 앉았다.

입력 2019-08-28 02:20

출처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출처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91, 92회에서 미리(김소연)가 시아버지 종수(동방우)를 꺾고 태주(홍종현)을 한성가로 다시 입성시키게 됐다. 


박선자는 검진을 마치고 의사 앞에 앉았다.


의사는 보호자를 대동하라고 했으나 박선자는 자신에게 말해달라고 했다.


격분한 나혜미는 강미리 생모 전인숙(최명길)에게 "처음부터 계획한 거지?라며 분노한다. 나혜미에게 동서 시집살이를 당했던 전인숙은 "참을 만큼 참았어"라고 받아친다.한편, 박선자는 세 딸들이 다 바쁘다는 말에 혼자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는다.


병원을 다녀 온 박선자는 강미리에게 "이제부터는 엄마랑 잘 지내야 돼"라며 전인숙과 사이좋게 지내라고 당부한다.


격분한 혜미(강성연)는 강미리 생모 인숙(최명길)을 찾아가서 “처음부터 계획한 거지? 강미리 임신한 거. 임신한 애가 태주 애가 맞냐”라며 갑질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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