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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가운데 영구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입력 2019-08-28 04:42

사진=MBC복면가왕
사진=MBC복면가왕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복면가왕' 영구 정체가 권이하로 유력하게 추정돼 궁금증을 유발하였다.이날 방송에서도 연예인 판정단 유영석은 "1라운드 떨어지면 안되는 인물"이라며 "저런 창법은 전 세계 한 명인것 같다"라고 권인하로 추정했다.1라운드 마지막 대결 주인공은 영구와 땡칠이로, 바이브의 '술이야'를 선곡해 감성 깊은 무대를 선사했다.


두 사람의 노래 실력에 대한 패널들의 극찬이 쏟아진 가운데 영구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정체를 공개하는 도중 ‘복면가왕’ 사상 최초로 벌어진 돌발 상황에 모두들 깜짝 놀랐다는 전언이다.


가면을 벗는 순간, 방송사고(?)에 가까운 한 복면 가수의 돌발 행동에 제작진은 물론 판정단까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고. 모두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복면 가수의 이 돌발 행동은 무엇이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자신의 성적을 스스로 예측한 채 ‘복면가왕’에 출사표를 던졌던 이 복면 가수는 반전된 투표 결과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것.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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