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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않아 부랴부랴 후배들로부터 화장품을 빌리기로 했다.

입력 2019-08-28 07:04

사진=MBC방송캡처
사진=MBC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계약을 마친 송은이와 신봉선의 첫 스케줄은 바로 코미디언 강유미의 결혼식으로 눈길으로 끌었다.


송은이는 소속사 ‘1호 연예인’ 신봉선을 위해 청담동 숍을 예약해 놨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일정이 숍에 가지 못하게 됐다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신봉선의 비행기는 1시간 연착됐고, 송은이와 신봉선은 강유미 결혼식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부랴부랴 후배들로부터 화장품을 빌리기로 했다.


강유미의 결혼식장에서는 안영미를 만날 수 있었다.


강유미의 결혼식에서 안영미는 오열하며 자신의 전매특허인 '가슴 춤'을 양가 부모님 앞에서 선보여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안영미는 강유미 결혼식의 부케를 받으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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