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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의 심각한 잔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호소했다.

입력 2019-08-28 13:52

KBS2TV
KBS2TV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KBS2TV '안녕하세요'에서는 게스트로 god의 손호영, 김태우, 쇼리, 개그우먼 김승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고민주인공은 어머니가 평소 앉는 자세부터 옷차림이나 운전 스타일까지 지적하는가 하는 등 어머니의 심각한 잔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호소했다.


김나영은 구릿빛으로 그을린 강제(?) 선탠의 후유증에 한숨부터 내쉬었다고.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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