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악플의 밤’ 인증 사진이 축구팬들 사이에서 주목받기도 했다.

입력 2019-08-28 14:08

JTBC2
JTBC2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최근 ‘악플의 밤’의 녹화에서 서유리는 ‘노쇼 사건’으로 한국 축구팬들의 공분을 샀던 호날두와의 인연을 공개했다고 한다.


“호날두를 만나려고 스페인까지 직접 간 적이 있다. 호날두의 연습구장에 일주일을 갔다”며 그의 열혈팬이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서유리가 호날두를 직접 촬영한 인증 사진이 축구팬들 사이에서 주목받기도 했다.


서유리는 호날두의 ‘노쇼 사건’을 언급하며 “걔 그럴 줄 알았다. 그때부터 조짐이 보였다”고 분개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호날두와 스페인에서의 만남을 회상한 서유리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세계 최고의 선수는 메시”라며 호날두 탈덕을 공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