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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찰 KSCI’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입력 2019-08-29 05:14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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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 KSCI'에서는 신입 경찰들이 힐링타임을 가졌다.


천정명은 현장에 도착하기에 앞서 제작진에게 “‘건물붕괴 현장에 가서 무슨 감식을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인명피해와 구조 상황을 꼼꼼하게 체크한 후 현장 사진을 촬영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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