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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원이 되는 기적이 담긴 브이로그가 공개되었다.

입력 2019-08-29 05:22

KBS2무한리필샐러드방송캡처
KBS2무한리필샐러드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교시 은 영원한 오빠 임백천의 등장으로 이승연, 김보민 아나운서가 목 놓아 ‘오빠’를 외쳐 스튜디오의 열기가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과 함께 임백천은 ‘이 집 샐러드가 맛있다면서요?’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2교시시간에는 하루 3만 원이 1천만 원이 되는 기적이 담긴 브이로그가 공개되었다.


성선화 기자만의 절약 포인트로 이용금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는 제로페이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제태크에 관해 전혀 모르는 홍혜걸의 “제로페이가 카드인가요?”라는 천진한 질문에 녹화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홍혜걸은 간편결제 앱을 직접 깔았다며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성선화 기자는 경제 브이로그 영상을 보여줬다.


회사에 일찍 출근하면 김밥과 커피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며 출근을 해 아침밥을 해결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냉장고에서 도시락을 꺼내 혼자 밥을 먹었다.


도시락을 싸다니면 식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퇴근전 편의점에서 저녁거리를 구매했다.


어느 제품이 할인이 되는지 꼼꼼히 따진후 구매했다.


간편결제로 1,000원 할인을 받았다.


퇴근길, 택시를 타면 1만원이 나오지만 지하철을 타고 가 9천원을 절약했다.


노진선 전문가는 셀프인테리어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할 수 있는 셀프인테리어 비법을 방출했고, 관계자에 의하면 그 외에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전달해 눈 뗄 시간이 없을 것이라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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