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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저는 클래식 전도사다 요즘도 지휘활동을 하였다고 말했다.

입력 2019-08-29 05:35

사진=KBS아침마당방송화면
사진=KBS아침마당방송화면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6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조영구와 김병찬이 출연했다.


김현철은 헤어디자이너 김창기와 함께 출연했다.


김창기는 “저희 샵에 많은 셀럽들, 김사랑씨, 박나래씨, 김현철씨가 오신다”고 말했다.


김현철은  “이 자리에 함께 있는 것은 저의 대단한 사심이다. 2016년, 2017년에 방송 사상 최초로 실제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연주를 했다. 볼륨전도사면 저는 클래식 전도사다. 요즘도 지휘활동을 하였다.”고 말했다.


김병찬은 “조영구 씨가 순수하다. 총각 때 우리 집에 여자친구가 놀러 왔다. 조영구 씨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하면, 총알처럼 사온다. 천천히 오라는 이야기인데 30초 만에 사왔다.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도 집에서 나가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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