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강아지들’은 연예인들의 자녀와 강아지들의 교감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은 10여 년을 함께 한 하나뿐인 여동생 말티즈 '서소민'의 오빠이기도 하다.
이제는 노견이 돼 버린 '소민'이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진정한 반려인인 서장훈은 반려견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으로 두 강쥐들을 바라보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SBS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똥강아지들’은 무공해 100% 미소와 힐링 타임을 전해줄 프로그램이다.
아기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 외의 친구를 만난다.
강아지는 아기를 보고 사람이지만 자신이 돌봐야 할 작은 친구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이들이 두 강쥐다.
그의 경험과 노하우가 빛을 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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